IP활동게시판 2023년 지식재산 현장체험 견학 프로그램 탐방기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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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NU사업단 조회수 2,454 작성일 23-11-24본문
<2023년 지식재산 현장체험 견학 프로그램 탐방기Ⅲ>
-제1기 지식재산 서포터즈 조완석
안녕하세요. 제1기 지식재산 서포터즈 조완석입니다.
11월 10일 금요일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지식재산 현장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
사업단 프로그램 중 외부로 이동하여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굉장히 설레고 기대되었는데요.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사업적 활용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에 이번 글을 통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일정표>
아침 일찍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하여 대전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깐 여유가 있어 주변을 산책했는데, 대전 예술의 전당 앞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정말 예뻤습니다!
우리 경북대학교 백양로만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 뒤 센터로 돌아와 IP와 Business 특강 2개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엔 종이 면도기 발명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 제품과 관련된 특허전략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특강 내용 중 DUPS 경영전략이 가장 흥미로웠는데요.
DUPS 전략이란 Design, Unique, Patent, Story의 약자로
신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디자인, R&D, IP, 마케팅 부서가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 과정에서 협업하는 경영방침을 의미합니다.
제품 개발과 판매는 별개의 과정이라 생각했었는데,
전사적 협업을 통해 제품에 Story를 만들어 사업 성공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조직관리, 마케팅 등 기업 내 경영 관련 부서에서도 특허 지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특강은 LG이노텍에서 특허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 강사님께서 강연해주셨는데요.
샌디스크의 USB 기술을 예시로 드시면서 길목특허의 강력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수백억의 가치를 창출해낸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전문화된 기술뿐만 아니라 쿠팡의 재고관리 Business Model과 같은 업무효율 방안 역시 특허로 등록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관점 외에 ‘특허로서의 경영’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번 견학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후 특허심판원이 위치한 정부대전청사로 이동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건물 4개 동에서 특허청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부서가 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 2동에 위치한 특허심판원에 먼저 찾아가보았는데요.
위 사진 속 공간이 바로 특허심판정입니다. 이곳에서 3인 혹은 5인의 심판관분들이 1년에 6천여 건의 특허심판을 진행합니다. 수업에서 배웠을 때 알지 못했던 특허심판원의 권위와 업무의 중요성을 현장을 와보니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허심판원 견학을 마친 후, 정부대전청사 내 다양한 전시관들을 방문했습니다.
특허청, 국가기록원, 산림청, 통계청, 병무청 등 다양한 정부부처의 전시관에서 그들의 역사 및 업무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시관들을 둘러보면서 우리가 평소에 누릴 수 있는 혜택 속엔 청사 내 직원분들의 큰 노력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전시관에서 기념품들도 챙겨주셨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평소라면 경험해보지 못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던 동시에
진로와 관련한 지식재산에 대한 의문들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특허가 사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선 지식재산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지식재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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