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시니어 초청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지역 사회 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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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NU사업단 조회수7 작성일26-07-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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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7일 경북대 국제경상관에서 군위군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앵커(구 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 맞춤형 창업·취업 특강과 디지털 기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김상현 단장 등 교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특허·상표·저작권 등 지식재산의 개념과 실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을 강의했다.
생성형 AI 실습 시간에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시(詩) 쓰기와 옛 사진 고화질 복원 기술을 체험했다. 이어 열린 세대 상생 워크숍에서는 청년과 어르신이 팀을 이뤄 대구시 미래 발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디지털 게시판 ‘패들렛’과 AI 솔루션 ‘굿잡에이아이’를 활용해 창업 사업계획서와 시각 포스터를 직접 작성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함께 교정과 박물관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숏폼 동영상을 촬영했다.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명예 수료증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상현 단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대학’으로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민에게 환원하고,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KNU 앵커사업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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